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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마이웨이' 치타 "최근 연하남과 썸… 연상연하 사연 공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6-20 12:14 조회2,853회 댓글0건

본문

 

© News1 SBS 제공


'쎈마이웨이' 치타가 최근 연상연하 커플의 사연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SBS 모비딕 '제아&치타의 쎈 마이 웨이'의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옥성아 PD는 "요즘 사연이 정말 많이 들어오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고 유튜브나 페이스북이나 보통의 여성, 많은 세대들의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적절한 이슈 적절한 것들을 주제로 잡고 있다. 최근에 가장 화제가 되는 투표 선거도 주제로 선정해봤다"고 주제 선정 기준을 설명했다. 

치타는 "최근에는 투표에 대한 사연이 분통이 터졌다. 윗 세대가 애써서 우리에게 준 권리와 의무인데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것 같아서 울화가 치밀었다.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주변에 두지 않는다. 사전투표는 왜 있으며 투표를 하는 날에 왜 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또 연상연하 남녀에 대한 사연도 언급했다. 치타는 "당시 내가 연하의 남자와 '썸'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공감이 됐다"고 했다. 제아도 "나와 치타가 연하에게 인기가 많다. 나를 여자로 보는 것이지 '연상녀'의 프레임으로 씌워서 보는 것은 없지 않나"며 '연상녀'로 규정지어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쎈마이웨이'는 연예계 대표적 '센 언니' 가수 제아와 치타의 거침 없는 고민상담소를 표방하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SBS 모바일 모비딕의 SNS 채널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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