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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8년 10월 19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10-19 11:33 조회643회 댓글0건

본문

#1
메조미디어, 내년 미디어 이용·광고 태도 전망 ‘동영상 검색 선호 40.5%’

‘2019년 메조미디어 리서치-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소비자 태도 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5%가 이미지보다는 동영상 정보 검색을 선호했습니다. 디지털 광고 중 가장 주목도가 높은 유형은 ‘동영상 광고’로 집계됐고 타겟팅 광고는 소비자 행동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67.2%가 평소 관심사 및 관심 브랜드와 관련된 디지털 광고를 본 후 광고를 클릭했으며 이 중 구매까지 경험한 비중도 39.0%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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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트랜스미디어 홍보로 가야만 하는가

기업 홍보실에 종이신문이 방치되고 대학에서도 광고, 홍보 지원자가 줄어드는 것처럼 트랜스미디어 시대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한 개의 스토리로 신문 기사화하고 방송 뉴스로 내보내고 영화로, 게임으로 만들 수 있으며 소셜미디어는 물론 각종 옥외광고에도 한꺼번에 퍼뜨리는 것이 트랜스미디어 기술입니다. 미디어 중심에서 콘텐츠를 다루는 홍보 시대로 넘어가게 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업으로 삼는 모든 이들의 발빠른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트랜스미디어 : 트랜스(Trans)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미디어 간의 경계선을 넘어 서로 결합,융합되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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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밀레니얼 세대 잡아라”…온라인 사업 강화 나서는 패션업계

패션업계가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온라인 한정 상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전용 컬렉션이나 브랜드를 런칭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데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10~20대 소비자의 구매력이 커진 만큼 이들을 겨냥해 관련 사업을 확대하려는 업체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업체 입장에선 용이한 재고 관리 및 운영비용 절약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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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온라인쇼핑 규모 100조원 돌파… 모바일로 체제 전환 나선 홈쇼핑업계

지난해 온라인쇼핑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홈쇼핑업계도 발빠르게 온라인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모바일커머스 규모가 53조원을 기록해 PC 기반 인터넷 쇼핑 규모 39조원을 초월하면서 모바일 강화를 위한 모바일 라이브, 실시간 TV홈쇼핑, 증강현실마켓 등 새로운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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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이버·카카오, 커머스 사업 대폭 강화…왜?

네이버가 공개한 새로운 모바일 화면을 살펴보면 첫 화면에서 왼쪽으로 페이지를 넘길 시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페이지가 보이며 카카오 또한 커머스 사업을 분사한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네이버와 카카오가 커머스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단순 노출되는 디스플레이 광고가 수명을 다해가는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강력한 부가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역할을 커머스가 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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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NS가 몰고 온 바람… 트렌드가 바뀌고 직업도 생기고

유튜브를 통해 파급력이 커진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개인방송을 넘어 방송 프로그램에도 등장하게 됐으며 개인채널을 만들어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과 직업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기존 방송채널은 몸집이 크고 방송 틀이 있는데 SNS로 오면서 자유로워지고 기존 방송에서 다루기 어려운 콘텐츠를 부담 없이 만들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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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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