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5일 마케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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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11-05 11:08 조회6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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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溫)라인 세상의 감성 마케팅”

업체 간 정보 격차가 좁혀지면서 기술 발달에 따른 제품력의 차이는 미비해지는 상황입니다.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능에만 만족하지 않고 각각의 브랜드가 지닌 이미지와 개성, 가치 등 감성적인 부분까지 채워줄 수 있는 ‘감성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맛’이 좋다고만 강조하면 소비자들은 움직이지 않으며 그 이상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브랜딩의 핵심이고, 제품의 경쟁력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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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이것만은 꼭 지키자!

SNS 마케팅은 집행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많은 마케터가 두루 이용하는 마케팅 중 하나이지만 각 플랫폼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해 효과적이지 못하게 사용하는 사례 또한 더러 존재합니다. 관계자는 SNS 마케팅을 집행할 때 흔히 발생하는 오류와 꼭 지켜야 할 사항 5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1.초기 광고 투자 2.타겟층의 이해 3.애널리틱스 이용 4.실질적인 메시지 전달 5.업종에 맞는 SNS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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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 듯 광고 아닌 광고 같은 '브랜디드 콘텐츠'

소비자가 광고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동영상 광고 콘텐츠를 전문용어로 '브랜디드 콘텐츠'라 부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 전문가 박성조 대표는 지금의 브랜디드 콘텐츠는 ‘진정성을 담은 스토리텔링형 광고’에 가깝다며 콘텐츠의 핵심인 ‘진정성’은 광고시장에서 소비자를 이끌어내는 가장 큰 트렌드로 부상했고, 그것에 소비자들이 반응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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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큰손' 부상…SNS로 트렌드 주도

'실버서퍼'(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고령층)가 온라인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했습니다. 모바일 쇼핑, SNS(사회관계망) 활동에 적극 나서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데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 인구 중심축이 40대 이후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50~60대 영향력이 모든 영역에서 커지고 있다"며 "이들 세대의 모바일 접근성과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면서 온라인 시장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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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광클’ 오더 시작됐다

온라인쇼핑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쇼핑이용객 10명 중 9명은 대규모 할인 행사가 기획된 올 11월 시즌을 기다려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요 이커머스, 온라인몰 운영사들은 일제히 공들여 만든 기획전을 앞세워 총체적으로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인데 관계자는 “불필요한 쇼핑으로 쏠릴 수 있어 필요한 리스트를 작성 후 이에 맞는 딜들을 역으로 검색해 주문하는 스마트하고 능동적 오더 방식을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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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각인시켜라’ 광고로 AI스피커 마케팅 공들이는 인터넷업계

구글에 이어 카카오도 TV광고로 인공지능(AI)스피커 전격 홍보에 나섰습니다. SKT 누구, KT 기가지니, LG유플러스 클로바 등 이동통신3사가 무선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하는 반면 인터넷업체들은 고객 접점이 한정되는 만큼 TV광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플랫폼 경쟁은 지속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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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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