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8일 마케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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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11-08 11:23 조회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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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항마 '케잌플레이어' 출시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도전장을 던진 한국 하이테크 기업이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기존 SNS는 무분별한 광고방송이 포함되어 시각적 효과와 콘텐츠 질이 떨어진다"며, "모든 광고가 삭제된 깔끔한 영상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전문가는 "유튜브 중심의 동영상 시장이 쉽게 변하지 않겠지만 도전 하나만으로도 높이 평가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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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A급! 'B급 광고' 전성시대

‘B급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이 광고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당대 톱스타가 등장해 상품과 서비스를 우아하게 포장하려는 A급 광고와는 결이 다르며, B급 감성을 담은 광고 영상에는 비속어가 거리낌 없이 등장하고 유행어도 남발되고 있습니다. B급 광고는 모바일 비중이 커지면서 대거 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콘텐츠의 주요 소비자인 20~30대를 잡기위해 재미와 공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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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위치기반 서비스라더니 광고 계약 업체 우선 노출?

배달앱 이용자가 업체 노출 순위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주문자와 가까운 지점을 두고 먼 곳의 지점이 상단에 노출돼 긴 배달시간으로 음식이 식고 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인데 관계자는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있는 위치에서 가까운 순서로 노출시켜준다 광고하고 사업장 주소가 아닌 광고 등록으로 노출하는 것은 분명 허위”라며 “점주들 입장에서도 많은 피해가 되지 않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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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광고, 72초TV 콘셉트 베꼈다?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V40 씽큐 광고를 놓고 업계를 중심으로 콘셉트 베끼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V40 광고는 ‘움짤움짤’, ‘합성천재’, ‘다재다능’편 등 총 5편에 걸쳐 V40의 카메라 기능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포맷이 콘텐츠 제작사 72초TV의 웹드라마‘두여자’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관계자는 “디지털상에서 패러디라는 명목을 갖다 붙여서 핵심 콘셉트나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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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나쁜 광고' 차단 강화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가 광고 남용을 더 강하게 제한하기 위해 8가지 유형의 ‘나쁜 광고’를 정의하였으며 이를 표시한 웹사이트의 광고를 표시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글은 8가지 ‘나쁜 광고’ 유형으로 ▲가짜 메시지 ▲뜻밖의 클릭 영역 ▲사이트 동작 오도 ▲피싱 ▲자동 리다이렉트 ▲마우스포인터 ▲악성 또는 원치 않는 소프트웨어 ▲브랜드가 없거나 오인될만한 광고를 남용 경험으로 분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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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재술’은 젊어진다 ‘인싸’ 마케팅 전략

최근 주류 업계가 중년 남성들이 즐겨 마신다는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해 소비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 마련으로 분주합니다. 맛이나 도수, 패키지 등 제품 전반의 변화를 통해 타깃 연령대를 과감히 낮춰 경쟁력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인 셈입니다. 이에 주류회사는 친근하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음회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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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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