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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8년 11월 26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11-26 11:20 조회645회 댓글0건

본문

#1
2019년 디지털 마케팅 투자 늘어날 3대 분야

2019년 국내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투자가 늘어날 분야로 소셜미디어, 동영상 및 바이럴, 검색광고 및 퍼포먼스 마케팅 등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였고 지난해까지 늘던 모바일 광고 및 판촉, 옴니채널 과 O2O 구축에 관한 투자 의향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마케터의 63%가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분석이라고 답변했으며, 마케팅접점의 고객경험기반 통합(50%), 미디어 및 캠페인 효과분석(43%)순으로 중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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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통가 SNS 마케팅 전쟁] 입에서 입으로…TV 광고보다 효과 ‘쏠쏠’

유튜브, SNS 등 채널의 다양화로 광고의 성격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광고의 특징은 제품 성능을 극적으로 잠깐 보여주는 15초짜리 TV 광고와 달리 시청자와 주고받으며 ‘쌍방향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로 광고하면 링크를 통해 제품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반응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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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액결제 많은 편의점, 올해 모바일 간편결제 두배 늘어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소액결제가 많이 이뤄지는 편의점에서 간편결제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U(씨유)에 따르면 올해 1∼10월 CU에서 간편결제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121.5%) 늘었으며 간편결제 이용률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유통업계도 자체 앱을 개발하는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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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고 시장 집어삼키는 구글의 독점력

검색은 광고로 향하는 관문으로 현재 그 연결고리의 끝에는 구글의 광고상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보는 뉴스 사이트들, 블로그들, 기타 웹이라는 공간들에서 흔히 보는 배너들은 다수가 구글의 광고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데 구글은 복잡한 관계들과 기계들로 뒤엉켜있는 광고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전세계 미디어들에 이어 광고 기술 사업자들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집어삼키려는 야심찬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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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플랫폼 가입자가 무기”… IT社, 핀테크 시장 공략 중

온라인 메신저 영역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금융 상품·서비스인 핀테크(Fin Tech) 사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보기술(IT) 업체로 금융업이 본업은 아니지만 메신저 플랫폼과 가입자를 무기로 금융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아직은 기존 금융권이 주도하고 있지만 금융 사업과 관련이 없던 IT 업체들도 자사의 메신저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빠른 속도로 시장에 진입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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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년부터 개인신용평가때 SNS·온라인쇼핑정보도 본다

내년 하반기부터 온라인쇼핑 내역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스팅 등 비금융정보가 개인신용평가에 활용되며 자영업자(개인사업자)의 실시간 카드매출정보 등을 분석하는 신용평가회사(CB)도 등장합니다. 금융위는 이런 비금융정보를 활용할 경우 최근 2년 동안 카드·대출 이용 실적이 없어 신용등급이 낮게 책정된 주부·사회초년생 등 1천107만명의 신용도를 좀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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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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