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마케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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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12-12 11:24 조회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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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문가들이 바라본 2019년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는?

2019년에도 디지털 광고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옥외광고 등 전통 4대 매체(ATL)의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PC, 모바일, IPTV 등 뉴미디어 매체(BTL) 비중은 증가 추세입니다. 또한 2019년 전문가들이 디지털마케팅을 추진하는데 있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로 ‘임원진 및 의사결정자 인식 재고’, ‘전문인력 확보’, ‘조직구조 및 업무체계 확립’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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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급부상에 마케팅시장 ‘들썩’

모바일 체류시간이 늘고 있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마케팅 변화가 뚜렷합니다. 모바일 쇼핑몰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많은 업체가 고객을 끌어당기고자 사진, 텍스트 위주로 제품을 홍보, 판매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놀라운 속도전을 벌이고 있는데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라이브 채팅을 통해 고객과 바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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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분석 활발한 미디어렙 업계, 왜?

디지털 미디어렙 사업자들이 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물을 활발하게 내놓고 있어 주목됩니다. 국내외 미디어 업체들의 협업과 제휴 노하우가 담긴 이러한 시장조사 보고서는 디지털 시장 환경을 파악하는 핵심 자료라고 볼 수 있는데 디지털 마케팅에서 ▲정확한 소비자 이해 ▲구체적 타깃 설정 ▲전략적 매체 선정을 바탕으로 회사 인지도 향상과 주요 구독자인 업계 마케터들을 공략해 자사 영업을 확대하려는 의도가 반영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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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비 트렌드는 ‘중고’와 ‘노브랜드’

빅데이터로 분석한 2019년 소비 특징은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소비의 확장’으로 요약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안목, 평가에 개의치 않고 ‘내가 원하는 방식의 맞춤 소비’를 즐기는 경향이 두드러지며, 이들 욕구를 반영한 제품과 맞춤 서비스가 더욱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그밖에 주 52시간 근무 이후 문화센터 이용이 급증하였으며, ‘소유’개념보다 ‘빌려 쓴다’는 인식이 확대되어 ‘중고 물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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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모바일 앱 시장서 눈여겨봐야 할 흐름 5가지

2019년은 모바일 경제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눈여볼만 한 모바일 트렌드 5가지를 앱애니가 제시했습니다. ▲앱 스토어 소비자 지출 1120억 달러 웃돈다, ▲게임 플랫폼 소비자 지출 중 60%는 모바일게임, ▲모바일 영상 스트리밍이 비디어 소비 시간의 1/6 차지, ▲나이언틱 ’해리 포터:위저드 유나이트’ 한달 안에 소비자지출 1억 달러 넘는다, ▲인앱 광고 수익경쟁 치열해진다를 트렌드로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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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부탁해!… 백화점업계 ‘스마트쇼핑 경쟁’

백화점이 달라졌습니다.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 혁명 등에 따라 백화점업계도 신기술을 개발한 시도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 성장하는 온라인 업체에 대응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인데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없는 체험적 요소를 부각해 체류 시간을 늘려 고객 경험을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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