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 마케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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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12-18 10:20 조회5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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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카오스’ 속 2019년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바로미터 (1)

2018년은 우리나라 디지털 마케팅에서 큰 변화를 겪은 한 해입니다. 네이버의 개편은 물론 유튜브의 성장이 두드러 졌는데 2019년 광고주가 주목해야하는 변화를 소개했습니다. (1) 포털사 광고 ‘대세를 따르라’ (2) 키워드 경쟁력 키우는 네이버 (3) 노출량 변화에 따른 네이버의 개편 (4) 빅데이터 활용하는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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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바로미터 (2)

2019년 광고주가 주목해야하는 변화를 2번째 시간으로 구글 포털, 유튜브, SNS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구글, 확산력 좋지만 효율은 글쎄? (2) 유튜브 광고는 VPC는 높은 편 (3) 뜨고 지는 SNS마케팅 (4) 페이스북의 하락세 (5) 정신 없는 네이버 블로그 (6) 유튜브, 내가 제일 잘나가 (7)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다양한 매체 통한 동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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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없이 장본다'…대형마트, 미래형 쇼핑 경쟁

대형마트 업계가 고객을 잡기 위해 스마트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바코드를 찍으면, 고객에게 맞는 할인 쿠폰이 나오고, 매장에선 직원 도움 없이도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업체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을 접목해 사람을 따라다니고 상품 안내와 결제를 할 수 있는 스마트카트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미래형 쇼핑' 도입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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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사이트 광고, 미국의 2.4배..선정적 광고도 심각

정치권은 앞다퉈 포털의 뉴스 유통을 규제하고 아웃링크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한미 언론사 뉴스사이트의 광고게재를 비교해보니 우리나라가 미국의 2.4배에 달하는 등 지나치게 광고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 언론사들은 광고에서 수익의 70~80%를 의존하기 때문인데, 차라리 광고가 없는 포털 뉴스 유통을 장려하되 뉴스 콘텐츠 제값 받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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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크리스마스...호텔서 펼치지는 新마케팅 트렌드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 트렌드가 소수의 사람들과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문화로 변화하면서 각 업계의 마케팅 격전지 또한 ‘호텔’로 옮겨가며 각축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 대형 복합쇼핑몰 등 번화가에서 마케팅 활동을 주력했던 과거와 달리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연말 모임을 즐기는 ‘나심비족’ ‘호텔파티족’을 잡기 위해 호텔과 연계한 이색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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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두터운 지지' 제주항공…소통·디지털마케팅 통했다

제주항공이 항공 운임의 경제성과 다양한 운항 스케줄 확보라는 LCC의 이점을 바탕으로 20대 고객들의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올 한 해에도 적극적인 고객 소통과 디지털 마케팅을 펼치며 이른바 '젊은 고객 모시기'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은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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