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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9년 01월 21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9-01-21 10:29 조회730회 댓글0건

본문

#1
2018년 광고 인사이트와 2019 광고 키워드

2018년 광고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동영상이었습니다.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확대되었으며, 이를 이용한 광고가 증가했습니다. 2018년 동영상 콘텐츠의 일 평균 시청 시간은 9.2시간 이였으며 모바일에서 시청도가 높았습니다. 동영상 광고의 적당한 노출 빈도는 2~3회로 조사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기는 밤 시간 이었습니다. 중간 광고보다는 프리롤 광고를 선호했고 광고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피로/거부감도 컸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인플루언서 광고의 경우는 거부감이 낮았습니다. 2019년 주목 키워드 (1) 5G 상용화 (2) 동영상 플랫폼 (3) 뜨거운 커머스 시장 (4)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5)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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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보다는 영상"…이커머스 "유튜브로 밀레니얼 잡아라"

유튜브가 이커머스 업계의 마케팅 창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기업들의 주요 광고 수단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 이커머스 업계는 유튜브 전용 채널을 통해 브랜드 홍보는 물론 제품판매에 높은 효과를 얻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업 특성상 유튜브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기업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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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메프, '플러스광고' 도입...e커머스 '광고' 수익 확대 총력

위메프가 새로운 검색 광고 상품 '플러스광고'를 도입했습니다. 키워드 검색 페이지 상단에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리스팅 광고를 선보이며 수익 확대를 노리는데 입점 판매자 대상 광고 상품이 e커머스 업계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검색광고는 e커머스 핵심 수익 모델”이라면서 “소비자 불편과 판매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광고 형태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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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만', '2시간 한정'...야나두 등 온라인 강의 '뻥' 광고 논란

온라인 영어 강의 사이트 ‘야나두’의 광고 방식을 두고 허위과장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스피킹맥스 등 외국어 학습 사이트 등의 허위광고 문제가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 업계 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격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에 이런 광고 형식을 따르고 있지만 이후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수 있으니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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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골고객 확보 톡톡튀는 마케팅 봇물

전반적인 경기 부진 상황에서 단골 고객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 멤버십 제도, 쿠폰 발급 등 다각적인 전략으로 단골 고객 유치에 나서는 업소들이 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단골 확보를 위한 마케팅은 업소 홍보 및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있며 전반적으로 재방문율이 높아져, 매출이 확실히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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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G·모빌리티·로보틱스·미디어… 발빠르게 진화하는 ‘4大 트렌드’

지난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는 올해 세계 산업계를 주도할 ‘4대 트렌드’를 압축적으로 보여줬습니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의 생존이 걸린 5세대(5G) 이동통신, 모빌리티, 로보틱스, 미디어 등입니다. 기업들은 이 흐름을 놓치면 다시는 따라잡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들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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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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