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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8년 06월 04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6-04 11:28 조회1,120회 댓글0건

본문



#1
내부 고객 사로잡는 광고 ‘인버타이징’

인버타이징은 기업의 내부 고객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비전과 상품 가치를 알리는 내부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케팅을 정말 잘하는 기업들은 애드버타이징보다 ‘인버타이징’을 우선시합니다. 직장에서 괴리감을 느끼고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직원이 많을수록 생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미국 기업들은 내부 마케팅에 매년 1000억 달러이상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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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全국민 매일 23분 유튜브…1020→모든 세대로

10~20대 전유물이었던 유튜브가 50~60대 중장년층 등 전 연령층의 일상에도 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제 유튜버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자를 넘어 수십 만 명의 팬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인간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만나 생각을 공유하면서 불안을 없애고 자존감에 대한 보상심리를 느낀다"며 "자신의 관심사를 다루는 유튜버 채널을 찾아 시청하면서 동질감과 만족감을 맛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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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글과 인스타그램, 아마존 바라보다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이미 구글 쇼핑 베타 테스트 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상품 나열 외 다른 서비스는 구축하지 않았으나 차분하게 정식 오픈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도입은 다소 늦었지만, 아마존이라는 강력한 경쟁자를 만나 구글 쇼핑을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아마존이 검색 데이터 시장에서 구글을 위협하며 존재감을 보인만큼 데이터 확보가 첫 관건” 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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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이스북,구글이 광고제작에도 관여하는 이유

지난 해 ‘신라면의 맛있는 소리’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공개된 광고가 구글이 먼저 농심에 제안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또한 ‘크리에이티브 숍’으로 광고 시장에 진출했는데 관계자는 “광고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지 에이전시 역시 파트너사인데 이들과 경쟁하겠다는 의도는 아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대행사를 거치지 않은 광고주와 플랫폼사의 직거래는 광고업계에 상당한 고민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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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메프·쿠팡·티몬 소셜커머스 빅3의 탈선...'갑질 경쟁' 위험수위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갑질’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계약서를 주지 않거나 판촉비용 전가, 판매 대금 지연 입금 등 서로 경쟁하듯 갑질 행태를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특히 지난해 2조원대 매출을 올린 쿠팡은 직접 매입한 약 2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업체에 부당하게 반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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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동차 업체, '브랜드 자존심을 세워라'… 고성능 브랜드 마케팅 집중

불황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업체들이 고성능 브랜드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통해 기술력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소득수준 향상에 힘입어 고성능 차량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고성능 모델은 브랜드의 자존심"이라며 "첨단 기술력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자동차 업체들의 고성능 모델 마케팅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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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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