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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9년 02월 21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9-02-21 11:33 조회633회 댓글0건

본문

#1
과거 성공 개념 ‘버려야 산다’

시총 1조원을 넘지 못하던 휠라코리아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거듭해 2019년 1월 중순 기준 무려 3조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대박 뒤에는 성공이라는 열매를 따기까지 인내심이 뒷받침됐습니다.「휠라」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대대적인 변신 작업에 들어가면서 모든 것을 바꿨지만 시장은 냉담했고 18개월 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낸 후 성공을 맛보았습니다. 소비자를 겨냥한 명확한 타깃 설정과 그들이 원하는 상품, 가성비, 유통채널, 마케팅 방식에 집중하고 흔들림 없이 꾸준히 유지함으로써 가능했습니다. 과거의 성공 방식을 버리고 어떤 산업이든 지금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해법은 바로 소비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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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하철 상가 제품, 온라인으로 살 수 있다…쇼핑몰 구축 지원

서울 지하철역에 입점한 상가에서 파는 물건을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체 카페24㈜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하철역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사가 구축할 온라인 쇼핑몰은 개인 사업자의 온라인 몰을 모은 일종의 플랫폼인데 지하철역 입점 상가의 온라인 판매처 링크를 한곳에 모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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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세는 모바일… TV홈쇼핑, ‘폰쇼핑’으로 살길 찾는다

정체기를 맞은 TV홈쇼핑 업계가 앞다퉈 디지털 모바일 사업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쇼핑을 선호하는 2030 소비자를 잡기 위해 컨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68조로 2017년에 비해 31.7% 증가했습니다. 이에 홈쇼핑 업체들은 모바일 전용 스튜디오를 갖추고 모바일 생방송을 진행하거나 좀 더 편리한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U3eMqo


#4
현대경제연구원 “국내 온라인 동영상 시장, 넷플릭스 등에 잠식 우려”

넷플릭스 등 자본력과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가 국내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내 유료방송 업체의 시장점유율을 제한하는 규제를 재도입하는 것은 국내 업체 경쟁력을 약화하고 국내외 기업간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Iw7TN0  


#5
"방탄 빼면 볼 게 없네" 은행권 유투브 스타마케팅 거품 뺐더니…

은행권이 스타마케팅을 통해 '1020 유스(Youth) 세대'와 소통하고 있지만 정작 광고 콘텐츠에만 관심이 쏠리고 자체 콘텐츠의 인기는 시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은행은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유투브 채널에서 콘텐츠 조회수는 5777만7896건을 기록했지만 자체 콘텐츠의 조회수는 471만9768건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T1R4h7


#6
쇼핑몰이 불 지른 '실검 마케팅'…네티즌 "여론조작과 뭐가 다르냐"

19일 오전 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실검)’ 순위를 가장 오랫동안 지킨 검색어는 ‘위메프 반값특가’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위메프의 ‘기획된 마케팅’ 때문이며, 매시 정각 네이버 검색으로 유입된 이용자에게만 50% 할인쿠폰을 뿌리고 마케팅으로 특가 상품에 혹한 소비자들이 네이버로 몰리면서 수시로 실검 순위를 끌어올린 것입니다. 관계자는 “일부 사례에 문제가 있다고 파악해 면밀히 살펴보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GQk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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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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