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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9년 02월 27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9-02-27 11:03 조회657회 댓글0건

본문

#1
유튜브와 넷플릭스로 안착한 이 시대의 동영상 트렌드

유튜브와 더불어 동영상을 소비하는 플랫폼으로 넷플릭스를 손에 꼽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구독자를 끌어 모았고 미국을 넘어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결과 1억 명이 넘는 유료 구독자를 확보했습니다. 두 곳의 공통점은 시청자들의 취향을 분석하여 결과 값을 내놓는 알고리즘과 매력적인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코드커팅(cord-cutting) 이라 부릅니다. 미국에서 쓰는 키워드로 OTT 서비스 등을 접한 이후 기존의 유료방송을 해지하는 걸 ‘선을 끊는다’라고 표현해 이런 말이 생겨났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B9H7BM


#2
못 믿을 ‘맘카페 후기’…경찰, 거짓 후기로 광고한 업자 적발

'맘카페'에 병원 등을 추천해달라는 글을 올리고 스스로 거짓 후기 댓글을 작성하는 등 '셀프 추천' 방법으로 입소문 광고를 한 인터넷 광고업체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 씨가 맘카페에 올린 허위 광고 글은 2만 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관계자는 "의료법이 거짓 광고를 금지하고 있어 병원 관계자들은 처벌할 근거가 있다"며 "하지만 다른 업종은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입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Q9z5Th


#3
美 광고계 지각 변동… "페이스북·구글 양강 체제 흔들, 아마존 성장세 뚜렷"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이 구글과 페이스북의 복점 구도에서 아마존이 합류한 과점 구도로 변화할 전망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2019년 디지털 광고비가 TV와 라디오를 합친 방송 광고비를 사상 처음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 광고 산업이 중요한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며, 디지털 광고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자는 아마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SWWydQ 


#4
1인 가구·가신비 트렌드… 유통업계는 지금 '배송 전쟁' 중

최근 유통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새벽 배송 시장’ 및 ‘가신비’입니다. 가신비는 가격 대비 개인의 심리적 만족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충족시키는 소비를 말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새벽 배송 시장 규모는 2015년 100억원에서 지난해 4000억원으로 약 40배가량 성장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또 시장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유통업체들은 기존의 공산품을 넘어 다양한 신선 제품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EbhO5u


#5
이미지 높이고 고객 잡고… ‘애국 마케팅’ 후끈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유통업계가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애국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판매 상품에 독립운동가 알리기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관련 사업에 기부하는 등 독립운동 역사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3·1운동을 대표하는 ‘태극기 마케팅’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태극기 부대’의 정치적 메시지 때문에 대형 백화점·마트 모두 태극기 마케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N8Et6W


#6
온라인 공세에 ‘불황’…유통업계, 온라인에 ‘사활'건다

온라인 유통업체에 밀려 대형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업계 실적이 불황의 늪에 빠졌습니다. 유통업계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온라인 소비 패턴 변화와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받아 오프라인 유통업체 영업이익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기존의 운영 방식보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함께 활용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Utqu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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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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