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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9년 05월15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9-05-15 11:06 조회561회 댓글0건

본문

 

#1

 

무인양품의 성공비결 '노 로고, 노 디자인, 노 마케팅'

 

 

 

무인양품 성공신화의 비결은 '역발상'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업 브랜딩 전략의 주요 요소인 로고와 디자인, 마케팅이 없고 이른바 '3무(無)' 철학입니다. 브랜드에 힘을 싣기보다는 제품의 본질, 즉 기능에 집중하자는 가치를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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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용은↓, 입소문은↑ ‘모디슈머(Modify+Consumer)’ 마케팅, 효과 좋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소비자들 요구에 따라 생산 중단된 제품을 다시 출시하거나, 소비자들이 부르는 별칭을 제품명에 그대로 반영하는 식인데 관계자는 “개발비용을 들이거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서도,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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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이버 쇼핑 '이용자 1위', 지출액 '11번가' 가장 많아

 

 

 

국내 인터넷 생태계에서 '절대 강자'인 네이버가 이용자 면에서 쿠팡이나 위메프, 11번가 같은 전통 온라인 쇼핑몰을 누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들이 가장 물품을 자주 산 곳은 위메프였으며, 쿠팡은 '로켓배송'을 이용하는 충성고객 비중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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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판 아마존’ 향한 온라인쇼핑 생존경쟁 가열

 

 

 

e커머스 업체 간 시장점유율 확보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100조원 규모로 팽창했습니다.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의 활성화가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활력을 불어넣고 있지만 승자 없이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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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글 유튜브, 아마존에 도전장

 

 

 

구글의 유튜브가 비디오에 구매상품을 추천하는 소셜링크를 선보이며 e커머스 시장에 재도전합니다. 소셜링크 광고는 유튜브에 광고를 넣고 이 광고를 클릭하면 쇼핑 사이트인 구글 익스프레스에 연결돼 이 곳에서 상품을 구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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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바일게임 광고모델 경쟁 계속된다

 

 

 

올해도 게임업체들의 광고 모델 활용 사례가 계속되는 추세입니다. 넥슨이 ‘트라하’ 광고 모델로 크리스 햄스워스를 내세우고 잇따른 신작 공세까지 이어지면서 경쟁 과열 및 마케팅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도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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