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원쯤이야’노리는 스벅 마케팅

외식업계에 따르면 임대료·인건비 등 원부자재 값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식품·음료 업계의 각양각색 가격정책이 눈길을 끕니다. 스타벅스와 이디야를 비롯한 대부분의 브랜드가 500원·1000원이 아닌 100원 단위 가격을 설정하고 있는데 커피업계 관계자는 “100원 단위로 가격을 책정하는 건 철저하게 소비자의 심리를 계산한 마케팅 기법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HR6P43

#2

가드닝 클래스부터 미술 공방까지...패션업계, 문화 마케팅 ‘강화’

패션업계가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통채널이 다변화되고 소비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현실 속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단순히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기보다는 고객이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MzIqUW

#3

“시니어는 올드하다?”..F.A.S.T.시니어, 콘텐츠·광고 시장의 중심이 되다

콘텐츠·광고 시장에서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FAST 시니어’가 주요 소비자이자 창작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FAST 시니어는 ‘Financial(경쟁력)’, ‘Active(활동적)’, ‘ Self-management(자기 관리)’, ‘Time(시간)’을 갖춘 시니어를 가리킵니다. 이들은 편성 방송 외에 VOD를 찾아 시청하고 직접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이전 세대보다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Icebhy

#4

'나심비' 트렌드 따라가자…은행들, 고객 소비패턴 맞춘 마케팅 눈길

소비 트렌드가 가격과 상관없이 오로지 ‘나’의 만족을 위한 소비인 ‘나심비(나의 마음을 위한 소비)’로 경향이 두드러진 가운데 은행들도 추세를 고려한 금융 상품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고객이 선호하는 국내외 여행, 취미·문화생활 소비를 돕는 부가서비스를 적금 상품에 반영해 모객을 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IbZjjg

#5

‘실감 미디어’ 시대 광고 믹스 전략이 중요

디지털 융합 시대에 소비자들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능동적인 소비자의 선택과 소비를 강조하는 광고는 이전과는 다른 광고의 새로운 세계를 열었습니다. 따라서 서로 연결된 소비자들이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어 하는 ‘전달되는 광고’를 만드는 문제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MnrTn6

#6

특정 기간 콕 집어 폭탄 할인... 이커머스 ‘데이 마케팅’ 집중

이커머스 업계의 마케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 달 내내 표가 나지 않는 할인 행사를 지속하기보다는 특정일을 골라 ‘초특가’를 선보이며 마케팅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전체 마케팅 비용은 줄이면서도 매출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Xmy9wz

* 마케팅에듀 1대1 맞춤 교육 

http://bitly.kr/hG13ay

마케팅뉴스 구독하기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zGmfl

밴드 http://band.us/@mktedu

출처 : www.m-edu.co.kr

아는 것이 힘이다, 마케팅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