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3일 마케팅뉴스 > 마케팅뉴스

Today

29,028

사이트 로고

  • 커뮤니티
  • 마케팅
  • 광고 의뢰요청
  • 광고 대행소개
  • 광고 전문가 찾기
  • 키워드 조회
  • 웹툰
  • 생활정보
  • 고객센터
    • 05. 02. (목)
      서울
    • 05. 02. (목)
      경기
    • 05. 02. (목)
      경남
    • 05. 02. (목)
      경북
    • 05. 02. (목)
      전남
    • 05. 02. (목)
      전북
    • 05. 02. (목)
      충남
    • 05. 02. (목)
      충북
    • 05. 02. (목)
      강원
    • 05. 02. (목)
      세종
    • 05. 02. (목)
      인천
    • 05. 02. (목)
      광주
    • 05. 02. (목)
      대구
    • 05. 02. (목)
      대전
    • 05. 02. (목)
      부산
    • 05. 02. (목)
      울산
    서울특별시
    19℃

마케팅뉴스

2019년 6월 13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9-06-14 10:52 조회559회 댓글0건

본문

 

#1

브랜디드 콘텐츠의 이해

 

광고에게 디지털이란 콘텐츠로의 변화입니다. 광고는 기본적으로 상업성이 본질인데,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며 더 이상 광고로는 소비자가 설득되지 않게 되었고, 이런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행동에 대응하는 콘텐츠를 통해 반응을 이끌어 내는 일이 바로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이자 브랜디드 콘텐츠인 것입니다. 유명 저널리스트 톰 포렘스키의 말처럼 소비자의 관심을 어떠한 콘텐츠로 끌 것이냐가 디지털 시대에 브랜드에게 주어진 마케팅 과제입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bitly.kr/7puVAS

 

 

#2

동영상 강화하는 네이버, 커머스 집중하는 카카오

 

국내 포털업계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이 크게 주목받는 상황에서 네이버는 동영상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인 반면 카카오는 올해부터 수익성에 초점을 맞춰 커머스 부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bitly.kr/wf78IK

 

 

#3

유튜브 ‘먹방’에 지갑여는 시대

 

유튜브 ‘먹방(먹는 방송)’의 파급효과가 보는 재미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먹방에 등장한 음식이 소비자들의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 경우가 급증하면서 먹방 인기 소재의 관련 매출은 수십배에 달하는 증가세를 보일 정도입니다. 이른바 ‘유튜브 세대’라고도 불리는 Z세대도 소비의 축으로 떠오르며, 식품업계는 이를 활용한 펀(Fun)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bitly.kr/6S6liE

 

 

#4

"톡톡 튀는 이름으로 고객마음을 사로잡아라"…식음료업계, '네이밍 마케팅' 봇물

 

대기업을 중심으로 1990년대 이전부터 활발하게 이뤄진 '기업이미지'(CI) 탈바꿈에 버금갈 정도로 네이밍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적화된 CI나 네이밍 마케팅은 모두 고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매출 증대를 꾀하겠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bitly.kr/C5lCzx

 

 

#5

‘집돌이를 잡아라!’…홈 루덴스족 마케팅 경쟁

 

1인 가구 증가, 미세먼지 증가 등으로 바깥보다 집에서 쉬거나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홈카페, 홈트레이닝, 홈뷰티, 홈시네마룸 등과 같이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집돌이들’, 또는 ‘홈 루덴스족’을 잡기 위한 마케팅 경쟁도 치열합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R6kSpj

 

 

#6

“임블리 사태는 빙산의 일각”…SNS 셀럽마케팅의 그늘

 

최근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부작용 사례가 급증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공정위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태조사에 나선 것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X0JKo0

 

 

* 마케팅에듀 1대1 맞춤 교육 

http://bitly.kr/hG13ay

 

 

* 마케팅뉴스 구독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zGmfl

밴드 http://band.us/@mktedu


좋아요 0 싫어요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보안1단계

보안2단계

보안3단계

  • 1
  • 2
  • 3
ON
ID/PW 찾기
사기꾼을 제보합니다

쇼핑

등록
게시물이 없습니다.

실전광고 SNS

실전광고페이스북 실전광고인스타 실전광고블로그 실전광고네이버밴드 실전광고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