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생기업 위한 13가지 소셜마케팅 활용 팁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기업에는 최고의 플랫폼을 사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은 잠재 고객 도달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데 전문가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팁 13가지를 소개 했습니다. (1)시장조사 (2)모든 플랫폼에 같은 잣대 (3)일관성 유지 (4)소셜미디어 채널 평가 (5)부정의견 빠른 답변 (6)자사의 제품/서비스 홍보는 금물 (7)이모티콘/해시태그 사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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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피 쓰다 막혔을 때 보면 좋은 글

많은 정보를 주고 소비자에게 콱 박히는 카피를 하나 써달라고 한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전문가는 아래 4가지를 이야기하며 정리해볼 것을 추천했습니다. (1) 키워드 뽑기 (2) 키워드 확장 (3) 낯설게 하기 (4)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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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음료업계, 일상 속 습관의 중요성 강조한 ‘습관 마케팅’ 주목

규칙적인 건강 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시간대별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 ‘습관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식후, 아침, 오후 등 상황•시간대별로 지키면 좋은 습관을 제시하고, 이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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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틈새시장 노려라"...생활가전업계 '콜라보 마케팅'

생활가전업계가 다른 업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색다른 시너지 창출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수퍼카 브랜드와 손잡고 일종의 안마의자 명품매장을 오픈하는가 하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젊은 혼밥족의 시선을 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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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앱 광고 유치 등 수익원 다변화…10·20대에 편중돼 확장성엔 한계

틱톡처럼 동영상 앱을 가지고 이익을 내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트위터는 6초짜리 동영상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앱 바인(VINE)을 인수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열풍은 순식간에 지나가 2016년에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익구조가 존재 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10대와 20대 초반에 편중돼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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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니클로 불매운동 확산...스파오·탑텐은 ‘광복절 마케팅’

반일 감정이 확산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유니클로 등 일본 브랜드 제품 불매운동에 나선 가운데 경쟁사인 스파오와 탑텐이 ‘광복절 마케팅’을 실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광복절 마케팅은 일본 경제보복 이슈가 터지기 전부터 준비한 것이라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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