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케팅은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것! 

도서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의 박종윤 작가는 월 매출 600만원의 작은 온라인 쇼핑몰을 10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원대 기업으로 성장시킨 전략 마케팅 성과를 냈습니다. 그는 마케팅은 ‘팬들을 늘려나가는 것’이라며 “기업들에게 팬은 곧 고객이고, 기업이 오래 살아남으려면 그들의 필요를 지속적으로 채우고자 하는 노력을 위해 수많은 경우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작업들을 계속 반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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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공적인 브랜드 공식 계정 운영이란?

공식 계정 관리를 통해 목표한 타깃에게 브랜드가 노출되어 타깃과 소통하고 소통을 통해 타깃을 충성 팬으로 만들어 충성 팬들이 더 많은 주위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전문가가 정의하는 성공적인 브랜드 공식 계정 운영입니다. 과거에는 TV/옥외 등 전통 매체를 통해 브랜딩을 진행했기 때문에 지금과 비교했을 때 예산 부담 등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미디어의 발달로 콘텐츠 소비가 활발해지며 브랜딩을 하는 데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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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고를 매출로 잇는 콘텐츠 마케팅

부동산융합포럼에서는 정장식 콘텐츠마케팅연구소 소장이 '왜 콘텐츠 마케팅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그는 과거 구매 여정이 주의 인식, 흥미 관심, 비교 검토, 행동 구입, 공유 옹호 단계 중에서 '행동 구입'이 유입 마케팅의 주요 포커스였다면 이제는 '주의 인식', '흥미 관심' 등으로 이동됐다며 주의 인식, 흥미 관심으로 앞당기지 않으면 구매까지 이어지기 어려워졌고 이를 이해하며 집행해야 광고의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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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콘텐츠·마케팅 큰손으로 떠오른 인플루언서

세계 마케팅 시장에서 이름값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건 '인플루언서'입니다. 블로그, 영상, 사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생산해 내면서 마케팅 축으로 떠올랐는데 몇몇 인플루언서들은 최근 연이은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대중의 싸늘한 눈총을 받기도 하지만 확실한 건 현재 마케팅업계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이름이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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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트’ 대신 ‘클릭’…한국, 온라인 장보기 세계 1위

한국이 생활필수품을 구매할 경우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비중이 20%에 육박해 세계적으로 온라인 장보기가 가장 활발한 나라로 꼽혔습니다. 한국인들은 ‘마트’를 가는 대신 ‘클릭’이나 ‘터치’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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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차라리 유료 앱 팔아라”…카톡 광고 2개월차, 뿔난 이용자들

카카오가 운영 중인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채팅 목록 상단에 광고가 삽입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대화창 내부에도 광고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휴대폰 자체 설정으로 광고를 제거하는 방법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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