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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9년 08월 09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9-08-09 14:26 조회557회 댓글0건

본문

 

#1

'듣는' 콘텐츠의 성장…네이버·아프리카TV, 오디오 플랫폼 확장

 

'듣는' 콘텐츠를 활용한 오디오 플랫폼이 본격 개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아프리카TV 등 국내 정보기술(IT) 업계가 오디오 콘텐츠 확보에 나서며 초기 시장을 이끌고 있는데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1년새 다운로드 300% 성장을 이뤘고 아프리카TV 팟티 인수를 통해 이용자 확보하고 있습니다. 선두주자 마이쿤, '스푼라디오'는 글로벌 확장을 시도하며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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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뷰티업계, '온라인몰' 두고 골머리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재편되면서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들과 점포를 운영하는 가맹점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본사는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맹점주들이 문제 삼자, 이들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상생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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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존재감 커진 네이버쇼핑…플랫폼 확장은 어디까지?

 

네이버가 네이버페이 분사를 통해 금융사업 본격화를 알리면서 쇼핑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쇼핑+페이’의 거래대금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국내 톱티어(Top-tier)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네이버쇼핑은 어디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시장에서는 네이버쇼핑의 ‘물류 서비스’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제기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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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페이스북 못 건드리고 국내 스타트업만 저격"

 

앞으로 온라인 콘텐츠 제공업자는 지금보다 많은 통신망을 확보해야 할 전망입니다.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수준의 통신망 확보를 명시했기 때문인데 통신망을 얼마나 쓰는지에 비례해 부과하는 망 이용료가 올라가 기업에 부담을 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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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카오 멜론·中 ‘틱톡’ 맞손… “플랫폼 연동해 배경음악 쉽게 확인”

 

카카오가 중국 최대 비디오 공유 앱 ‘틱톡(TikTok)’과 손잡았습니다.뮤직플랫폼 멜론과 틱톡 플랫폼을 연동해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는데 틱톡은 중국 월간 이용자 수가 5억명 이상인 인기 앱이며 기업가치는 85조원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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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헤드헌터 '러브콜' 1위는 3∼4년차 마케팅·광고기획 직무

 

헤드헌터가 가장 노리는 '타깃'은 3∼4년차, 마케팅·광고기획 직무의 직장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등록된 헤드헌팅 공고 17만3천여건을 분석한 결과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은 연차는 '3년 이상·5년 미만'으로, 전체의 29.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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