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라인 쇼핑 강타한 PB(자체 브랜드) 제품 … 합리적인 가격대에 우수한 제품력까지

국내 전자상거래 규모가 연평균 20% 규모로 성장하며 지난해 11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던 자체브랜드(Private Brand, 이하 PB) 열풍이 이커머스 업계로까지 번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와 높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충족시키며 충성고객을 지속적으로 늘려오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9ad5

#2

모바일에 밀린 '카탈로그', 홈쇼핑 시장서 사라진다

한 때 시장 규모 1조 원이 넘어 국내 통신판매 대표 업태로 불리던 '카탈로그(DM) 쇼핑'이 PC·모바일에 밀려 사라지고 있습니다. 특정 소비자와 정기적으로 접촉할 수 있어 근거리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각 사별 취급액이 100억 원대로 뚝 떨어진 데다 수익성도 저하돼 사업을 접는 곳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입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9ad8

#3

스타마케팅으로 인기 업된 스타트업 4곳

최근에는 뛰어난 사업모델을 인정받은 스타트업들도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구매율 상승 등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기대, 스타마케팅에 적극적인 모습인데 유명인 및 셀럽의 공신력을 활용해 브랜드와 서비스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는 전지현, 집닥은 차승원, 토스는 원빈 등이 대표적입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9adj

#4

네이버에서 2019~2020시즌 EPL 못 본다

국내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을 보유한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네이버와 개막 하루 전인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디지털 중계권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카카오TV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며 전문가는 다음 포털의 트래픽양이 증가하며 광고 단가의 상승이 있을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9adl

#5

식료품도 온라인 쇼핑이 대세... 월평균 3.9회 구매

최근 발표한 통계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월평균 약 3.9회 정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식료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통 서비스도 괄목할만한 발전을 하며, 배송 품목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데 취급이 까다로웠던 채소·과일류를 손쉽게 주문하고, 더 나아가 생산자 정보를 확인하여 믿을 수 있는 제품인지 평가하고, 산지 직송 농산물을 하루 만에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9adm

#6

명품 브랜드 마케팅, AR을 입다

업계에 따르면 구찌가 iOS 앱에 AR(증강현실) 기능을 추가한 운동화 피팅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앱에서 원하는 운동화 스타일을 고른 뒤 스마트폰 카메라에 발을 비추면 선택한 신발을 가상으로 착용한 모습이 화면에 나타나는데 전문가는 "AR기능을 통해 브랜드는 소비자의 기대를 더 만족시킬 수 있다"며 "AR기능으로 소비자가 상품을 미리 접하고 자기에게 맞는지 판단하도록 돕는 것이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9adt

* 마케팅에듀 맞춤 교육(1대1, 출장) 

https://bit.ly/2IC1r41

마케팅뉴스 구독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zGmfl

밴드 http://band.us/@mkt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