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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8년 06월 18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6-18 11:40 조회903회 댓글0건

본문

#1
유튜브 대적할 네이버의 구원 투수는 '블로그·동영상'

네이버가 동영상 확보에 적극 나섭니다. 블로거 등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더 쉽게 올리고 수익도 공유하는 기능을 보강하기로 했는데 유튜브에게 내준 동영상 콘텐츠 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플랫폼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입니다. 관계자는 "방문자수 대비 수익이 부족하다는 지적 등을 반영했고 기술적으로 가독성 떨어뜨리지 않도록 추천해주는 기술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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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달러로 7달러 이익을 창출하는 마케팅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메가 인플루언서들보다 더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팔로워의 절대 규모는 작지만 관심 분야에 전문성이 높고 고객들과 가깝게 소통한다는 중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주목받으며 광고주의 고객 타켓팅 효율을 높이는 것으로 그 효과를 입증했는데 업계에서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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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켓&트렌드]'황금타임' 9~12시 잡아라…주류업계, '러시아 월드컵' 마케팅 총력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어제 화려한 서막을 올렸습니다. 특히, 주류업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가 저녁 9시 이후인 것을 감안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데 오비맥주는 월드컵 공식 맥주인 카스를 앞세운 마케팅을 진행하며 롯데주류 피츠는 한정판 마케팅을 앞세웠습니다. 관계자는 부담없이 응원할 수 있는 시간대라 월드컵 기간 동안 관련 상품이 특수를 누릴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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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이버 쇼핑, '개인·20대' 중심 재편… 월 200만원 '생존 관건'

네이버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스마트 스토어'가 개인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20대 창업자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 거래액 200만원이 판매자의 지속적인 사업운영 여부를 가늠하는 결정적인 지표였는데 관계자는  "20대 이하 젊은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등 창업 기반을 구축하고, 온라인 쇼핑 창업자 대상 금융 지원 방안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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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이스북, 맞춤광고에 ‘사용자 동의’ 의무화

개인정보 유출 파문으로 홍역을 치른 페이스북이 ‘사용자 지정 대상 광고’에 사용자의 동의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이렇듯 광고주 또는 광고대행자들이 해당 사용자의 개인정보, 이메일, 연락처를 공유하면서 ‘사용자 동의’를 얻었는지 공표하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미심쩍은 광고에 대해 자기 정보가 도용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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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활발한 제약사 PR, 대중과 더 밀접해졌다

그 동안 국내 제악사들의 홍보활동이 tv, 라디오 등이 주요 홍보 수단이었다면, 최근에는SNS 등을 이용해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의약품 광고 심의 건수는 인쇄매체가 가장 많았지만, SNS, 인터넷 등이 포함된 온라인매체가 건수 증가율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제약사들이 20~30대의 젊은 층을 겨냥해 인터넷,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광고 홍보에 주력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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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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