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을 이해하는 첫걸음,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라

제품 판매 채널이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 웹페이지, 소셜미디어 등 여러 채널에서 브랜드를 접하고 제품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고객이 자사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지 파악하고, 그들의 재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관계자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한 고객 데이터의 체계적인 축적 및 관리는 미래 마케팅 활동을 보다 정교화하고 잠재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ciiy

#2

브랜드 성공을 좌우하는 ‘브랜드 네이밍’

국내에서 창업한 기업들이 5년에 10곳 중 7곳은 폐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이 6개월도 안 된다는 점도 경쟁력 약화와 폐업률 향상의 원인 중 하나인데 관계자는 “이미 포화된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고객의 인식 속에 어떤 이미지를 남겼는가’에 좌우된다며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 구축이 필요하며 그 여정의 첫 단추가 ‘브랜드 네이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cij0

#3

청소년들 “관심사 검색, 네이버보다 유튜브”

청소년들은 관심 있는 주제를 검색할 때 포털 사이트보다는 유튜브 같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들이 동영상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콘텐츠는 게임이었는데 일상생활에서 어떤 매체가 중요한지를 5점 척도로 물어본 결과에서도 스마트폰의 중요도는 4.38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cij1

#4

키즈 콘텐츠에 광고 제한… ‘억만장자’ 꼬마 유튜버 사라지나

유튜브는 오는 2월부터 키즈 유튜브 콘텐츠에 광고를 제한하기로 했다. 앞으로 억만장자 키즈 유튜버가 나오기 쉽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기존 TV보다 유튜브 등에 노출되는 기회가 잦아지면서 장난감과 게임업체 등이 키즈 유튜버에게 엄청난 물량 공세에 나섰다”며 “2월부터 시작되는 유튜브의 키즈 콘텐츠 광고 금지 조치가 유튜브뿐 아니라 키즈산업 자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cij2

#5

유니클로 부활 성공한 듯…지난 연말부터 앱 이용자 상당부분 회복

지난해 일본 불매운동 여파에 한때 급격히 줄었던 유니클로 등 일본 브랜드의 국내 모바일 앱 사용자가 연말 들어 상당 부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 환경은 주변 눈길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오프라인 매장과는 다르다"며 "유니클로의 경우 주력 상품인 '히트텍' 할인 등 연말 공격적인 마케팅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cik8

#6

구글쇼핑, 아마존 아성 흔들까?

지난해 연말 쇼핑시즌에 쇼핑검색 이용건수가 크게 늘어 e커머스 분야의 후발강자로 구글의 입지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e커머스 시장의 절대강자인 아마존은 그동안 구글쇼핑의 존재감을 무시하고 자사를 위협할 만한 경쟁사로 보지 않았지만 투자사 베어드 애널리스트 콜린 세바스찬은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이 강력한 e커머스 업체로 이미 e커머스 쇼핑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chkx

마케팅뉴스 구독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zGmfl

밴드 http://band.us/@mkt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