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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20년 03월 02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20-03-03 11:03 조회691회 댓글0건

본문

 

#1

밀레니얼을 터치하는 ‘해치지 않아’

 

가치소비는 이제 밀레니얼의 특징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어입니다. 동물권이 부각되며 최근엔 브랜드 이념 자체에 환경 및 동물 보호가 포함돼 있는 기업이 더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동물을 터치하지 않는 생활양식이 젊은층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기업들의 인식도 바뀌고 있으며, 동물보호를 모토로 내세운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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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독경제, 예방주사가 필요하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에서 구독경제는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구독경제라는 단어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 것조차 어려움이 따르는데 관계자는 “소비재 제품도 구독이 된다는 인식이 아직 부족하다”며 “상품 구매와 구독의 차이를 정확히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 홍보 및 마케팅을 더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요금 설정 그리고 기업이 내놓는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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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케팅 트랜드] 비디오 마케팅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읽거나 듣는 것보다 실제로 한번 보는 게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세일즈와 마케팅에서도 비주얼의 혜택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비디오를 통해 깜짝 놀랄 세일즈 혜택을 보는 로컬 사업자들은 그 세일즈 위력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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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픈마켓부터 특화 브랜드까지… 온라인 전략 세우는 건자재업계

 

국내 건자재업계가 지속적인 전방산업 부진으로 B2B(기업간 거래)에서는 성장 활로를 찾기 힘든 상황에, 이제는 눈을 돌려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부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사업과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병행하면서 올해에는 실적 향상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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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NS 마케팅의 블루오션, 네이버 밴드를 노려라!

 

수많은 기업이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마케팅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마케팅 전쟁터라고 할만큼 치열하게 경쟁 중이지만, 이제 SNS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너무 익숙해져 신선함을 찾기 어렵습니다. 네이버 밴드는 터줏대감 노릇하던 오팔세대와 새롭게 떠오르는 MㆍZ세대를 아우르고 이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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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맨시티의 '챔스 청청패션' 알고보니 '스폰서 마케팅'

 

평소 맨시티를 비롯한 유럽의 명문 팀들은 원정 경기시 깔끔한 수트의 단복 혹은 팀 트레이닝복을 착용하지만 이번 원정에서 맨시티 선수단은 모두 청재킷과 청바지를 입은 '청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런 과감한 패션을 선보인 것은 치밀한 계산이 깔린 스폰서 마케팅의 결과물이었는데 패션 브랜드 '디스퀘어드2'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맺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며 서로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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