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7일 마케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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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7-17 11:13 조회7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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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티드 브랜드·트랜스미디어…콘텐츠는 실험중

국내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인 72초TV, 와이낫미디어,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콘텐츠마케팅 컨퍼런스 c-로켓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자사만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1. 새로운 콘텐츠 포맷의 시도 2. 밀레니얼과 IP에 집중 3. 트랜스 미디어 시대 , 추가적으로 관계자는 코어 콘텐츠를 만들고 나서 어떻게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확장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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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쇼핑 플랫폼’ 시범 중

구글이 ‘구글쇼핑’에 이어 유튜브 쇼핑 플랫폼도 준비 중입니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에서 일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유튜브를 활용한 쇼핑 플랫폼을 시범 운영하고 있고 유튜브는 자신의 채널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글 측은 한국에서 서비스 계획은 아직 잡혀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튜브 사용이 크게 늘면서 정식 론칭은 머지않아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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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고객 이동…충성고객을 확보하라

컨슈머인사이트의 ‘상품구입 행태 및 변화 추적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 중 97%는 한 달 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한 달 사이에 한 곳만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약 3개의 채널을 옮겨 다니며 상품을 선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객의 이동이 잦음을 알 수 있는데 전문가는 브랜드를 동경할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하다”며 “저마다의 개성이 없다보니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치킨게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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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달 ‘맞춤형 검색’ 선보인다…“원하는 결과 바로 제공”

네이버는 “평소 사용자가 자주 검색하는 패턴에 맞는 검색결과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이를 통해 이용자의 검색시간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맞춤형 검색은 각 사용자가 자주 검색하는 패턴에 맞는 검색결과들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며 같은 단어를 검색하더라도 사용자가 평소에 많이 소비하는 정보에 기반에 각기 다른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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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온라인 마케팅 통해 고객과 쌍방향 소통

SNS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대부분의 업체들이 공식 SNS채널을 오픈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SNS에는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중요한 만큼 브랜드 소개 외에 이벤트, 공감형 콘텐츠로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형태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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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해외직구' 경쟁...차별화 서비스로 정면대결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최근 애플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해외직구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최근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해외직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는 '해외 직접구매(직구)' 시장에서 상품·배송 차별화 서비스로 맞붙었으며 현지 협력사와 손잡고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와 '가격 대비 만족도(가심비)' 높은 상품과 빠른 배송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면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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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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