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3일 마케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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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7-23 11:19 조회6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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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시장도 "양보 없다"… 숙박 O2O 야놀자-여기어때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무대를 옮겨 또 다시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레저·액티비티 분야인데 야놀자의 CM송은 수능금지곡 타이틀까지 얻고 있으며 여기어때는 신동엽 특유의 유쾌함과 재기발랄함으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며 여름 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시장 선점 경쟁은 더욱 불을 뿜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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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가구·패션·뷰티… 전방위로 확장하는 AR 쇼핑

유통업체들은 AR 기술이 상품을 직접 체험하지 못한 채 구매하는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극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애플과 협력해 사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생활 공간에 상품을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는 AR뷰를 선보였고 이베이코리아는 올 하반기에 아마존과 같은 AR 가상 배치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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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등 원스톱 해외직구 플랫폼 ‘나인플(9ple)’,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글로벌 쇼핑 플랫폼 나인플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며, 해외직구 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나인플은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샵닷컴, 타겟 등 제휴몰 통합검색 및 다국어 검색 서비스, 원카트 결제시스템, 구매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계자는 기존 해외쇼핑의 불편함을 줄여 ‘직구족’들이 쇼핑을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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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前 마케팅 리더의 조언 "삼성, 더욱 고객경험 중심되길"

애플의 ‘i’ 시리즈를 탄생시킨 켄 시걸 애플 전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돈이 더 들고 돌아가더라도 고객경험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인터뷰를 통해 한국기업들에게 이같이 조언했습니다. 이어 “사용자경험에 의해 움직이는 곳이 되야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애플의 성공에 대해 “최초로 제품 카테고리에 진출해서가 아니라 반대의 전략을 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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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 같지 않은 2분짜리 ‘서사광고’가 등장했다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다소 황당한 콘셉트의 2분 분량 서사적 광고 한 편을 내놓았습니다. 영상의 길이와 스토리 구조 탓에 끝까지 보지 않고는 광고라는 점을 쉽사리 알아챌 수 없는데 관계자는 “안마의자는 통상적으로 나이 든 사람이 쓴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 렌탈 소비자 중 30~40대의 비중이 30~35%로 가장 높은 편”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를 원해, 온라인은 물론 CF 집행에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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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가장 선호 SNS 10명중 6명 '페이스북' 꼽아

청소년 10명 중 9명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주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중고생 4505명을 대상으로 SNS 이용 실태와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약 98.6%가 SNS를 주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가장 선호하는 SNS로는 67.%로 ‘페이스북’을 꼽았습니다. 또한, 31.3%가 3개의 SNS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29.5%가 하루 3시간 이상 SNS를 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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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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