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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8년 07월 27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7-27 12:48 조회745회 댓글0건

본문

#1
TV 밖으로 나간 홈쇼핑

최근 TV홈쇼핑 회사들의 TV 밖으로 나가 모바일과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TV를 보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자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층으로 고객군을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마케팅 목적 외에도 재고제품까지 소진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 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7YqCxi


#2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푹 빠진 유통업계…허위·과장 홍보 우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플루언서 등 국내 1인 커머스 사업자는 약 10만명으로 추정됩니다. 백화점·화장품 업계 등은 인플루언서들에게 제품 사용을 권한 후 자신의 SNS 계정에 후기를 남기는 형식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데 관계자는 “인플루언서들이 일반인 신분이지만 여러 유통업체의 제안을 받다보니 지나치게 상업화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며 “제품에 대한 과장·허위 홍보성 글은 자칫 소비자들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SazNgS


#3
“유튜브 독점막자”… 동영상 서비스에 힘 싣는 토종포털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포털사들이 하반기 동영상 서비스에 역점을 둘 전망입니다. 유튜브에 맞서, 연속 재생과 이용자 참여 등 유튜브의 강점을 벤치마킹한 서비스로 반격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관계자는 "유튜브가 절대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사의 핵심 플랫폼을 통해 기존 이용자들을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로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라며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XZr5go


#4
밀레, 역발상 마케팅 통했다…겨울 패딩 판매로 ‘대박’

밀레는 24년만의 기록적인 더위 속에서도 올 해 신상품인 ‘베릴 벤치파카’의 핑크 색상이 완판에 임박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말부터 겨울 신상 벤치파카를 선보인 밀레는 얼리버드 쇼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역시즌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는데 기업에게는 겨울 시장의 테스트 창구로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구할 수 있다는 것이 역시즌 마케팅의 장점이라고 전문가는 설명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aHGiAY

#5
중국, '소셜커머스' 시장 186조 돌파 전망…유명 기업 사라지고 신생 기업 등장

올해 중국 소셜커머스 시장이 약 186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소셜커머스 시장은 지난 2013년에 처음 출현한 후 5년 연속 증가하고 있고 2018년에는 전년 대비 66.73% 증가하며 소셜커머스 종사자는 3032만60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는  "소비자는 실제 매장에서 물건을 사지 않고 E-커머스 플랫폼이나 SNS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오래된 유명 기업이 사라지고 신생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knyLMA


#6
페이스북, 만리장성 넘을까… 중국에 340억 들여 계열사 설립

중국은 내수시장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약 2,600개 글로벌 서비스가 차단되어 있는데 이달 페이스북이 중국 항저우에 자본금 3천만 달러(한화 약 340억 원)를 들여 계열사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 측은 직접적인 서비스 유무, 시기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지역 개발자와 스타트업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으며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생태계 활성화 및 개발자 교육은 ‘페이스북 비즈니스 허브’를 연상시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sugC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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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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