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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8년 07월 31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7-31 11:35 조회681회 댓글0건

본문

#1
소셜미디어가 '전시회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전시회 트렌드’를 바꾸고 있습니다. 티몬이 전시회 티켓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른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전시 공간 자체를 포토존처럼 구성한 ‘비주얼 전시’의 티켓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6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관계자는 “최근 전시 트렌드가 단순히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다양한 컨셉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연출하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UhePFe


#2
비대면 서비스‧2030 마케팅, 메기효과 분명했다

카카오뱅크의 비대면 은행 서비스는 모바일로 손쉽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면서 다른 은행권에도 비대면 바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2, 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의 효과도 분명히 보여줬는데 출범 당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체크카드만으로도 가입자를 끌어모았으며 트렌드를 활용한 은행 상품 출시를 통해 20일만에 30만 계좌가 개설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에 시중은행들도 젊은 층을 공략하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D5WU2w


#3
멤버십 마케팅, 자기 고객화를 통한 판촉효과 크지만 수수료율만 낮추는 역효과 발생

멤버십의 강점들을 활용하는 마케팅기법들이 날로 늘고 있습니다. 통신사들 멤버십카드들을 발급하여 연중할인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들과의 끈끈한 마케팅을 해가고 있는데 금융, 항공, 제과외식 산업외 기타 카테고리들은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전문가는 멤버쉽 마케팅의 장점은 재구매 유도 , 단골고객 확보, 매출 증대라며 결제 시 수수료를 제로로 하는 운영전략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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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통가 점령하는 ‘B급 코드’…SNS·유튜브로 젊은층에 빠르게 확산

그동안 비주류로 치부됐던 ‘B급코드’가 주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언어유희·반전의 재미 등을 가미한 광고부터 시작하더니 상품의 포장 패키지에 이어 이벤트, 매장 자체의 콘셉트를 B급 코드로 내세운 ‘삐에로쑈핑’까지 등장하며 유통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20·30의 흥미를 잡은 SNS 내 바이럴마케팅이 제품 인지도와 매출 증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면서 B급 감성 제작물을 선호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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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뢰 위기 내몰린 소셜미디어…페북·트위터 주가 대폭락

지난주 미국의 대표적 기술주(株)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주가가 대폭락하면서 소셜미디어(SNS) 업계가 사상초유의 ‘위기’에 몰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장성’에 강한 의구심이 불거진 데 이어 미래에 대한 기대감마저 사라지면서 단순한 ‘부침’, 즉 ‘성장통’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SNS 업계를 뒤흔든 개인정보유출 등 수많은 논란에도 끄떡없이 버티던 두 기업이 드디어 ‘몰락’의 길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uTyyaT


#6
폭염에 유통가 '희비' … 온라인쇼핑몰 웃고, 전통시장·백화점 울어

통계청은 온라인쇼핑 거래액과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올해 폭염 등에 따라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집에서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패션잡화,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했으며 티몬과 롯데마트몰은 작년 대비 매출이 급상승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대로 폭염으로 인해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방콕 쇼핑족’이 늘자 전통시장과 백화점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n3gg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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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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