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8일 마케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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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9-18 11:48 조회6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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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동영상 전성시대, 1인미디어가 유통혁명 주역 되다

최근 동영상 콘텐츠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통한 마케팅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등 공간에서 얻은 인기를 토대로 대기업 제품의 홍보에 기용되고 공중파 방송 등에도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2018년 글로벌 콘텐츠와 마케팅을 주도하는 인플루언서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내 역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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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묶음배송' 100원 경쟁 막올랐다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에 따라 온라인·모바일로 여러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묶음배송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료배송 기준 금액을 100원 단위로 낮추며 경쟁사를 견제하고 속도전으로 촉발된 물류 경쟁이 묶음배송으로 확전됐습니다. 관계자는 “앞으로 각 업체가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직매입 및 묶음배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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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시장 흔드는 카카오…광고비 낮춰 배달앱에 승부수

카카오가 음식 배달 서비스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기존 프랜차이즈 중심에서 동네 음식점으로 확대하면서 '배달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기존 배달 어플리케이션과 다르게 수수료·월 이용료를 기존 배달 어플리케이션보다 낮게 책정하는 파격적인 행보에 업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입점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총 45개, 1만5000곳이며 중소사업자들까지 합하면 2만5000개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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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부건강 VS 유럽, 전통성 및 마케팅 VS 한국, 유통과 중소도시'

칸다가 최근 발표한 ‘2018 중국 소비 트렌드’라는 자료에서는 중국의 소비자는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개념과 특정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제품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과감한 컬러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이에 일본과 유럽, 한국의 화장품은 중국시장에서 각각 무첨가와 기능성을 중시한 건강, 연구력과 마케팅, 온라인 채널과 중소도시 진출 등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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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불안 마케팅' 통하는 이유가 있었네

아이들 학업과 진학에 대해 불안감이 큰 엄마일수록 사교육비를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머니의 자녀 부양 가치관이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의하면, 학업 성적을 걱정하는 정도가 4점 만점에서 1점씩 올라갈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18.4%씩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자는 “부모가 막연한 불안감을 사교육비 지출로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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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진·동영상 팩트체크 시작…가짜정보 퇴출"

세계 최대 사회 관계망 서비스인 페이스북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되는 사진과 동영상 등에 대한 팩트 체크를 시작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새로운 비주얼 형식의 가짜 정보” 유통을 막기 위한 팩트 체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은 기술과 사람에 의한 직접적인 확인 작업을 통해 포스팅되는 사진과 동영상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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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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