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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18년 09월 21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9-21 11:16 조회801회 댓글0건

본문

#1
글자보다 강력한 숫자 마케팅

숫자는 문자보다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쉽게 각인됩니다. 제품명에 들어간 숫자는 제품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는데 숫자가 사람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이용한 다양한 판매 전략도 존재합니다. 11번가, 2080치약, 배스킨라빈스31 등은 뉴메릭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사례이며 많은 내용을 짧은 숫자에 함축하여 담으면 강렬한 상징성이 부여되고 명시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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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출기업, 여전히 전통적 마케팅 수단에 의존… 온라인플랫폼·제조 스마트화 등 혁신 필요

우리 중소 수출기업들은 해외 마케팅을 위한 SNS채널 및 전자상거래 활용비율은 34.4%와 10.5%에 불과한 반면, 해외 전시화참가(36.1%), 고객사 직접 방문(35.2%) 같은 전통적 방식의 마케팅 수단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제조 스마트화를 위한 자동화 적용도 일부 공정에서만 이뤄지는데 관계자는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이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온라인 플랫폼 활용이나 제조 스마트화 같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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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객 신뢰와 안전이 최우선 … 020 플랫폼들의 안심 마케팅 주목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3천명을 대상으로 배달·숙박·택시·부동산 어플을 이용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 가량(73.25%)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문제를 겪었다 답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중개 서비스를 이용하며 쌓인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에는 인테리어·숙박·부동산 등의 O2O 플랫폼이, 중개를 넘어 차별화된 고객 안심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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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대 인스타그램 키워드는 '셀프'와 '추천'

지난 인스타그램 게시물 5000여건을 분석한 결과 Z세대의 새 트렌드 키워드로 셀플루언서(Self+Influencer)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플루언서처럼 자신의 추천이 곧 트렌드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이들을 뜻하며 Z세대는 구매 제품을 진열해 촬영하고 #셀프, #추천의 키워드로 소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유투버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커진 시대의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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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 환자 치료경험담 광고 못 한다

지난 28일부터 개정된 의료법이 시행되면 의료광고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상황이 발생되며, 크게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의료광고에 대한 사전심의제도가 사실상 부활하며, 9월 28일 이후에도 사전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소비자로 하여금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만을 금지했지만, ‘환자에 관한 치료경험담’ 광고 자체가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기 때문에 광고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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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NS로 공시 일과 널리 알리고, 취향 따라 ‘스터디’ 고르고

최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에 자신의 공부 현황이나 목표치, 일과 시간을 게시하는 공시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NS에 기상 시간, 목표, 공부량 등을 올리기도 하며 SNS 운영자가 일종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며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ShzU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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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edu.co.kr
아는 것이 힘이다, 마케팅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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