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지털 마케팅의 토대 '데이터관리플랫폼' 활용 사례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월드투어 행사에서 볼트은행, 메디뱅크, 더 웨어하우스 그룹의 마케팅 및 디지털 리더들은 데이터를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에 적용하기 위해 어떻게 투자했는지, 그 결과 고객 참여는 어땠는지 각자의 사례와 효과적인 데이터 사용에 관한 3가지 교훈(데이터에 신뢰 구축, 고위 경영진의 승인, 고객 중심을 목표로)을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는 “전에는 구매 유도에 신경 썼다면 지금은 제품 인지에서부터 고려 단계 이후까지 고객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Yv3SvT

#2

"韓기업, 디지털혁신에 투자 주저...규제도 촘촘"

보스턴컨설팅그룹 디지털부문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디지털경영으로의 전환이 미흡하다는 진단을 했습니다. 그는 “대기업조차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선 과감한 의사결정이 아쉽다”고 지적했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공방정식은 그동안 해외의 선도업체를 따라잡는 패스트팔로워 방식이었지만 디지털분야는 선도업체가 디지털 시장을 먼저 지배해버리면 후발주자는 더 큰 비용을 지불하게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bRgbWu

#3

마켓4.0시대..고정관념 버리는 기업마케팅 “마트서 차사고, 유튜브서 반도체 광고?“

최근 혁신기술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제품 주기가 짧아지는 등 마케팅 패러다임도 함께 진화 중입니다. 단순히 기업·고객 간의 관계를 넘어 온·오프라인의 상호작용을 통한 고객의 참여까지 끌어내려는 사례가 크게 늘었고 ‘고객 옹호 획득’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진 이른바 ‘마켓 4.0’ 시대가 본격화된 것입니다. 인간 대 인간의 연결을 통해 고객의 참여를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등 상상 이상의 혁신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66x5hw

#4

'월요병' 특효약은 온라인 쇼핑?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일주일 중 쇼핑 수요가 몰리는 날은 ‘월요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의류·식품·가전·가구 등 인기 상품군의 구매 비중은 월요일 다음으로 화요일과 수요일이 16.1%로 뒤를 이었으며 매출 비중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줄어들었습니다. 관계자는 “주말 동안 뭘 살지 고민하다가 지르거나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 고객들이 많다”면서 “월요일부터 쇼핑객들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매주 월요일에만 실시하는 할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goo.gl/KUg2wX

#5

중진公, 500개社에 온라인 수출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8일까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온라인 수출 플랫폼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온라인 수출 플랫폼 사업이란 중소기업이 해외 현지 마케팅을 위해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하고 온라인 구매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CpPqfV 

#6

코트라-아마존 손잡고, 550社 예비 파워셀러로 키운다

코트라는 히트상품 발굴 및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 아마존 글로벌셀링과 공동으로 스타트업, 소비재 중소기업 등 550개사 대상 '아마존 셀러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제품 홍보 및 판매 극대화를 위한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방법 및 아마존 내 마케팅 툴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참가 기업에게 아마존 매니저를 배정해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bit.ly/2O9LrIY 

마케팅뉴스 구독하기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zGmfl

밴드 http://band.us/@mktedu

출처 : www.m-edu.co.kr

아는 것이 힘이다, 마케팅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