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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2020년 02월 05일 마케팅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20-02-05 10:40 조회709회 댓글0건

본문

 

#1

'게임으로 마케팅' 겔랑·에르메스·샤넬 등 7개 브랜드 전략

 

고가의 패션 브랜드부터 패스트푸드 체인과 영화 제작사까지 여러 소비자 브랜드가 게임을 통한 마케팅을 시도하며 고객과 소통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게이머들은 전무 스톡 자동차 경주 협회 팬처럼 헌신적이며 일관성 있고 충성도 높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수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브랜드와 광고주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깊은 친밀감을 나타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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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글, 제3자 쿠키 지원 중단'··· 고민에 빠진 미디어·광고 업계

 

앞으로 2년 안에 크롬 브라우저에서 제3자 회사에 쿠키 지원을 중단하겠는 구글의 계획이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있지만 구글의 이러한 계획은 미디어와 광고업계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는 “제3자 쿠키 변경은 기존의 여러 귀속 모델에 과제를 제시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전반적인 디지털 광고 활동을 보는 방식이 개선되어 한 기기의 쿠키 히스토리에 덜 집중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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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미 더하니 더 맛있다…‘펀 마케팅’ 빠진 일본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일명 ‘펀 슈머’(Fun+Consumer)가 일본에서도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일본 식품업계에서는 재미와 놀이를 얹은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

관계자는 “우리 농식품도 해외에서 펀(Fun) 마케팅을 잘 활용한다면 크게 주목받을 수 있다”며 “현지 대학생 체험단을 통해 제품명, 재미있게 먹는 방법, 현지 꿀 조합 상품 등의 의견을 받는 것도 마케팅에 도움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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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튜브 광고, 구글 전체매출 10% 책임졌다

 

구글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유튜브 실적을 공개하며 지난 해 4분기 광고 매출 50억 달러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는 지난 해 151억 5천만 달러 매출을 기록, 전년에 비해 36.5% 증가했으며 모회사 알파벳 전체 매출의 10% 수준인데 관계자는 “유튜브 매출 규모는 페이스북의 5분의 1 수준이며, 아마존 계열인 트위치의 6배 수준이다”고 전했고 유튜브 프리미엄과 뮤직 프리미엄 구독자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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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강력한 마케팅은 입소문…스토리 있는 해외 상품으로 승부"

 

홈플러스는 2018년 매장을 코스트코처럼 크게 바꿨고 상품 수를 확 줄이고 잘 팔린 만한 상품 위주로 매대를 채웠습니다. 이것만으론 부족해 코스트코에서 상품 전문가 닐 마피 전무를 영입했습니다. 그는 “소비자들이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비스킷을 먹어봐’ 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권할 정도가 되면 큰돈을 들여 마케팅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효과를 낸다”며 “이는 홈플러스 상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작업”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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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새해에도 韓 vs 中 모바일 게임 '격돌'

 

새해에도 중국산 게임이 안방 시장 점령을 시도합니다. 지난해 말 리니지2M과 V4 등 한국산 게임이 안방 시장 방어에 성공한 가운데, 새해 한국산과 중국산 게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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