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경험’ 중심기업, 초과 달성 비율 3배 높아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기업들은 개별적인 기술 보다는 고객경험에 집중하는 기업이 경쟁에서 앞서 가고 있습니다. 고객경험은 더 이상 마케팅 목표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필수 조건이 됐습니다. 전문가는 “많은 기업들이 고객경험에 집중하려면 고객 중심 문화를 구축해야 하고,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는 고객과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AI를 활용할 때 고객경험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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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라인 마케팅 포인트는 글쓰기

어떤 사업이든 결국 우리가 마케팅 할 때에는 두 가지 방법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내 사업에 관심 가질만한 대상을 발굴하여 그 사람들에게 내 사업을 알리는 것 두 번째는 내 사업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인데, 이들을 주목 시킬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여 내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요소를 뽑아내어 이야기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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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랜드 로고·상표명 없앤 미니멀리즘 광고, 통할까?

외신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황금빛 골든아치와 브랜드 로고를 모두 없앤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고와 상표명까지 없앤 미니멀리즘 광고가 등장한 것인데 전문가는 "맥도날드는 하나의 대표 브랜드"라며 "오직 소수의 글로벌 브랜드만이 이번 맥도날드 캠페인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펼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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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Z세대, 콘텐츠와 쇼핑의 경계를 허물었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태생은 ‘온라인’, 사람을 모으는 방법은 ‘영상’입니다. 홈쇼핑이 반복적으로 상품의 정보와 장점을 나열하는 것이라면, 콘텐츠 커머스는 MZ세대가 상품을 보고 ‘직접’ 판단하게 합니다. 영상으로 광고하는 시대, 이제 콘텐츠와 커머스의 경계가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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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스타그램서 취향 맞는 팔로우 계정 관리 가능

인스타그램이 ‘피드에 가장 많이 표시된 계정’과 ‘활동이 가장 적은 계정’ 등 팔로우하는 계정 관련 카테고리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가 더 쉽고 편하게 팔로우 목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두 가지 카테고리는 이용자 프로필의 팔로우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피드에 가장 많이 표시된 계정’ 에서는 지난 90일 동안 나의 피드에 가장 많이 노출된 계정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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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입 취업, 'IT인터넷' 업계 '마케팅' 직무 가장 인기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중에는 ‘IT인터넷’ 업계, ‘마케팅’ 직무의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인 올해 취업준비생들은 공통적으로 ‘IT인터넷’ 업계에 관심이 높고 능통하며 새로운 미디어와 트렌드에 민감한 특징이 있는데 취업을 준비하는 업직종도 이러한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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