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니 콘텐츠] 모든 콘텐츠는 경쟁이다

얼마나 많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나요? 얼마나 길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나요? 어떤 콘텐츠를 만들면 좋을까요? 이 질문에 가장 완벽한 답을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요? 답은 당신의 경쟁업체들입니다. 고객은 당신의 모든 콘텐츠를 클릭하고 다른 쇼핑몰을 클릭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콘텐츠는 상대적입니다.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한 콘텐츠도 상대방의 콘텐츠가 더 예쁘면 상대적으로 못생긴 콘텐츠가 됩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de6f

#2

디지털 시대에 ‘옛 것’이 살아남는 법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매 회 종편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공 요인으로는 참여자들의 수려한 외모와 실력, 숨겨진 명곡들과 투명한 심사과정이 꼽힙니다. 매 방송 회차의 클립 영상들은 4050 세대의 팬심을 토대로 디지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부터 인기 콘텐츠가 확산되었던 양상과 반대된 흐름으로, 콘텐츠의 경쟁력만 있다면 레거시 미디어의 파워도 얼마든지 아직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ddzu

#3

인스타그램 마케팅 성공을 위한 6가지 전략 수립 가이드

고객은 결국 콘텐츠를 통해 우리를 만납니다. 여러분이 보이는 그 순간 무엇을 전달하느냐는 매우 중요하죠. 그들이 만들어낸 브랜드 핏에 적합한 콘텐츠는 브랜드 계정에 2차, 3차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UGC라고 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중요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아래 6가지를 하나씩 하다 보면 분명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목표설정 2. 노출결정 3. 해시태그 4. 커뮤니케이션 5. 매력적인 피드 6. 인플루언서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de6w

#4

마케팅업체만 배불린 제로페이 올해 홍보예산만 23억원

지난해 민간 운영법인인 간편결제진흥원에 제로페이 운영권을 넘긴 서울시가 올해 제로페이 홍보 예산으로만 23억원을 책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용률이 저조한 제로페이에 서울시가 직접 혈세를 투입해 홍보마케팅을 돕는데다가 세금으로 민간사업을 지원하는 모양새라는 점에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예산편성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de71

#5

'반값 킹크랩' 소비자 기만 논란…'미끼 마케팅' 되레 독(毒) 됐다!

국내 한 굴지의 대형마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른바 '반값 킹크랩' 마케팅에 대해 고객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톤(t)을 준비했지만 7일에 나눠 판매하는 데다 판매 매장이 많다보니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란 지적입니다. '미끼 마케팅'이라는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으며 되레 이마트 이미지와 신뢰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de73

#6

유튜브 재진출한 SMR, 광고 수익 배분은?

국내 방송사들의 동영상 클립 유통과 광고 위탁 운영을 맡은 스마트미디어렙(SMR)이 새판을 짰습니다. 올해부터 국내 플랫폼뿐 아니라 유튜브까지 콘텐츠 유통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이미 대세 플랫폼으로 떠오른 유튜브를 더 이상은 외면하기 어려웠다는 분석이며 SMR에 콘텐츠 유통을 맡기던 방송사들도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만 바라보기엔 고심이 컸다는 게 업계 안팎의 중론입니다.

(마케팅에듀 제공)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de75

마케팅뉴스 구독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zGmfl

밴드 http://band.us/@mktedu